올 한 해도 잘 버텨낸 당신에게(부제: 빈부격차)
병오년 새해가 이제 내일이면 시작됩니다. 2025년이 악몽 같았던 해로 기억 되는 분 또 잊지 못할 성취를 이룬 해가 되신 분들도 계실거라 여겨집니다. 상반되는 상황과는 관계없이 시간은 흐르고 어느덧 새로운 해가 밝아오는 건 나빴던 좋았던 다 잊고 스스로 쇄신해야함을 일깨워 주는 것 같습니다.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우리에게 노력하면 누구나 성공의 기회가 있다고 합니다. 틀린 말은 아니지만 우리 모두 출발선이 다르기에 그 노력하면 된다는 말이 때론 의심스럽게 다가옵니다. 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빈부격차는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무색하게 만듭니다. 처음부터 너무 큰 격차가 있다 보니, 개천 용이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하고 미리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는 거죠. 부익부 빈익빈은 앞으로 더 가속화될 거라는..
시사
2025. 12. 31. 15:49